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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관한 생각
저자 대니얼 카너먼 |역자 이진원 |김영사 |2012
2016-07-29 23:56:03 | 조회 476 | 댓글 0 | 관련링크
소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심리학자가 밝혀낸 인간의 사고 체계를 만난다!

300년 전통경제학의 프레임을 완전히 뒤엎은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대니얼 카너먼의 첫 번째 책 『생각에 관한 생각』.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심리학자가 밝혀낸 이론으로, 인간의 2가지 사고체계 ‘빠른 직관’과 ‘느린 이성’의 충돌과 융합을 독창적 사례 분석으로 도출해낸 책이다. 행동경제학의 기원과 탄생, 발전 과정을 한눈에 통찰하는 이 책에서 대니얼 카너먼은 아모스 트버스키와 함께 빠른 생각과 느린 생각을 유발하는 두 주체를 ‘시스템 1’과 ‘시스템 2’로 명명하며, 이를 통해 흥미로운 인간의 정신생활을 적나라하게 설명한다. 직관적인 시스템 1은 경험이 제공하는 것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우리가 내리는 수많은 선택과 판단을 은밀하게 조종한다. 이 책은 시스템 1의 작동 방식과 시스템 2 사이의 상호 영향을 마치 두 명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한 편의 사이코드라마처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최근 인지심리학의 발전에 근거하여 사고의 작동 메커니즘을 알아보는 이 책을 통해 사고의 오류만큼이나 경이로운 점들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에셋다이어리 서평

개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쓴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에 기반을 둔 행동 패턴에 대한 분석을 다루는 책입니다.

   

주요 내용

행동경제학이라는 경제학의 한 분야를 창시한 대니얼 카너먼이 직접 쓴 인간의 인지와 행동과 관련된 책입니다.

대니얼 카너먼은 사람들이 주식과 같은 금융 상품에 1천만원을 투자했을 때, 10%가 올라 1,100만원이 되었을 때의 기쁨 보다는 10%가 하락하여 원금이 900만원이 되었을 때의 슬픔이 더 크다는 전망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심리학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니얼 카너먼은 심리학 교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워낙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는 후광효과가 크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행동경제학의 창시자로 더 널리 알려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에셋다이어리 책 소개란에서도 소개해 드렸던 다음과 같은 책들의 원조와 같은 책입니다.

 

심리계좌

http://www.assetdiary.com/front/phtml/br.php?act=view&code=book&idx=15&p=2&key=&keyword=&s_div=

 

꿀잼 경제학

http://www.assetdiary.com/front/phtml/br.php?act=view&code=book&idx=26&p=1&key=&keyword=&s_div=

 

행동경제학

http://www.assetdiary.com/front/phtml/br.php?act=view&code=book&idx=35&p=1&key=&keyword=&s_div=

 

그러나 이 책을 정말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읽어 본다면, 행동경제학의 창시자가 쓴 경제학 서적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굉장히 아까운 책입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시스템 1과 시스템 2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인간의 무의식 속에서 행해지는 행동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따라서 행동경제학의 원조격인 책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심리학 책에 더 적합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에셋다이어리에서 소개한 다음의 책과 일맥 상통하는 내용입니다.

 

생각이 직관에 묻다

http://www.assetdiary.com/front/phtml/br.php?act=view&code=book&idx=45&p=1&key=&keyword=&s_div=

 

바른 마음

http://www.assetdiary.com/front/phtml/br.php?act=view&code=book&idx=47&p=1&key=&keyword=&s_div=

 

단순한 뇌, 복잡한 나

http://www.assetdiary.com/front/phtml/br.php?act=view&code=book&idx=48&p=1&key=&keyword=&s_div=

 

책도 두껍고, 내용도 그냥 슬슬 읽을만한 책이 아닙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읽어 볼 생각입니다.

 

인지과학이나 심리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책 난이도

중상

 

이런분들께 추천

- 심리학, 인지과학, 인공지능 등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연구자

-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의 동작 원리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으신 분

 

전체적인 총평

경제 책이 아닌  심리학 책 측면으로 접근하여 읽어 본다면 굉장히 많은 내용들을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목차
서문7

1부_ 두 가지 시스템 TWO SYSTEMS
1. 이 책의 등장인물 31
2. 주의와 노력49
3. 게으른 통제60
4. 점화효과76
5. 인지적 편안함89
6. 정상과 원인108
7. 성급한 결론120
8. 어떻게 판단하는가135
9. 쉬운 질문에 답하기147
2부_ 휴리스틱과 편향 HEURISTICS AND BIASES
10. 적은 숫자의 법칙163
11. 닻179
12. 가용성의 과학189
13. 가용성 폭포199
14. 톰 W의 전공210
15. 적은 게 더 가치 있다223
16. 원인이 통계를 이긴다239
17. 평균으로의 회귀249
18. 직관적 예측 길들이기259
3부_ 과신 OVERCONFIDENCE
19. 이해의 착각273
20. 정당성의 착각287
21. 직관 그리고 공식301
22. 언제 믿을 수 있을까?312
23. 외부 관점321
24. 자본주의의 엔진331
4부_ 선택 CHOICES
25. 베르누이의 오류345
26. 전망 이론357
27. 소유 효과366
28. 나쁜 사건들382
29. 4중 패턴388
30. 이례적 사건들402
31. 위험 정책414
32. 점수 매기기420
33. 역전431
34. 프레임과 현실441
5부_ 두 자아 TWO SELVES
35. 두 자아459
36. 인생이라는 이야기471
37. 행복 경험478
38. 삶에 관한 생각486
결론497
감사의 글512
참고 자료514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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