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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재발견
저자 장윤철 |스타북스 |2014
2015-12-10 23:38:56 | 조회 295 | 댓글 0 | 관련링크
소개
『인간관계의 생활 속 레시피』에서 저자는 가능한 한 쉬운 말과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흥미 있는 실험과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생활 속의 심리 법칙을 소개한다. 유쾌한 설명과 재치 있는 해답이 담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주변에서 쉽게 보이는 심리 현상의 원인을 정확하게 이해해 실생활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에셋다이어리 서평

개요

심리학이라는 어려운 분야를 심리학을 전혀 접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심리학이란 무엇인가를 가까운 예시를 들면서 설명하는 책입니다.

   

주요 내용

그동안 행동경제학과 관련된 책들을 읽다 보니, 어느순간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서점에 있는 심리학 관련 책들 중 쉽게 읽을 수 있을만한 책을 골라 읽은 책이 제가 소개드리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해진 것이 있었는데, 과연 이 책의 지은이는 어떤 배경 지식으로 이러한 심리학 관련 책을 집필했을까 였습니다.

저자에 대한 소개를 보면 한마디로 중국통입니다.

지은이는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북경대학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각각의 사례들에 있어, 예를 든 것들에 중국 고사성어, 중국의 오래전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신선한 내용의 예시문들을 든 것으로 보이는데, 또 한편으로는 확 와닿지 않는 예시들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한번쯤은 '어, 이거 왜 이렇지?'라고 생각해 볼만한 것들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놓은 책입니다.

책 내용은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그냥 소설책 읽듯이 '아, 이런거는 이렇구나' 라는 생각으로 읽어 나가시면 됩니다.

 

책 자체도 장수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기 때문에 시간 나실 때 틈틈이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책 난이도

 

이런분들께 추천

- 심리학에 관심이 있지만, 이론부터 공부하기에는 부담스러우신 분

-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 자체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 보신 분

 

전체적인 총평

'사람', '인간'이라는 것 자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
머리말 | 심리전을 즐기는 77가지 지혜

PART One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마음의 메커니즘
사람은 종종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상대의 의견에 상반되는 태도나 말을 한다
강한 자극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회피하거나 반항하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얻지 못한 것은 나쁜 것이고 얻은 것은 좋은 것이라고 여긴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 다른 것으로 대체하거나 보상할 수 있다
정서에도 주기가 있다
감정을 표출하면 심신 건강은 물론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심한 자극 뒤에는 오히려 편안함이 몰려온다
복수는 복수를 낳아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다
생존에 대한 위협이 클수록 자살 가능성은 낮아진다
좋은 기분은 건강을 증진시키고 나쁜 기분은 건강을 해친다
피로는 주로 심리적 요인에서 비롯된다
휴식과 식생활도 정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신체 상태를 바꾸면 기분을 바꿀 수 있다
날씨에 따라 기분도 달라진다
색깔에 따라 사람의 심리도 변한다
음악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

PART Two 나를 알아야 상대를 이긴다
한 가지 욕구가 충족되면 더 큰 욕구가 생긴다
선택의 여지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어떤 위치나 사물에 익숙해져 고정관념이 생기면 태도를 바꾸기 어렵다
적당한 심리적 긴장은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
큰 자극을 받으면 뒤에 따르는 작은 자극은 아주 보잘것없이 느껴진다
자신의 결점이나 잘못은 잘 안 보이는 법이다
존중받지 못하면 수치심도 사라진다
어떤 물건을 소유하면 다른 물건들까지 다 갖추려는 경향이 있다
어쩔 수 없는 손실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은 그것을 인정하는 일이다
어떤 역할을 직접 수행하면 심리적으로 그 역할에 동조하게 된다
어떤 상품은 가격이 높을수록 더 잘 팔린다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 성과도 안 좋다
일할 때 두 가지 원칙이 있으면 무엇을 따라야 할지 혼란스럽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감 때가 다 돼서야 일을 시작한다

PART Three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의 행로
언어, 행동, 표정, 기호 등의 메시지로 다른 사람의 태도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기억하면 더 확실하게,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여러 감각기관을 이용하면 이해력과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사람은 기분 좋았던 일이나 흥미 있는 것을 더 잘 기억한다
어떤 관점을 직접 설명하면 이해가 더 빠르다
사물을 대비하면 감각과 지각이 자극되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전체는 부분들의 합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이다
사물의 주요 기능에만 집착해 다른 용도는 잘 생각하지 못한다
인간은 우연히 일어나는 사건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
생각이 막히면 일단 잠시 쉬면서 생각을 가다듬으면 더 쉽게 영감을 얻을 수 있다

PART Four 모든 인간관계는 심리전의 연속이다
외모는 첫인상을 결정짓는다
마음을 털어놓으면 상대방의 호감을 살 수 있다
인간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자기를 좋아해 주는 사람에게 더 쉽게 호감을 느낀다
상대방에게 ‘나는 당신편이다’라는 인상을 심어 주면 일이 더 잘 풀린다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빈틈이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만난 시간보다 횟수가 많을수록 정이 쌓인다
사람들은 도움이나 호의를 받으면 그와 비슷하게 보답하고 싶어 한다
과도한 호의는 오히려 관계를 멀어지게 한다
사람들은 기분이 좋을 때 남을 더 잘 돕는다
때론 말보다 몸짓 언어에 더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친한 사람과 대화하면 자세와 동작이 비슷해진다
부정적인 말을 먼저하고 칭찬과 긍정을 하면 더 쉽게 호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사람들은 종종 자기 기준으로 남을 추측한다
갑작스럽게 부탁하면 상대는 쉽게 응한다
이미 작은 부탁을 들어준 상대는 어려운 부탁을 해도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어떤 것’보다 ‘이것 아니면 저것’ 하고 물어야 협상이 쉬워진다
작은 부분을 양보하면 협상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홈그라운드에서 경기나 협상을 펼치는 게 더 유리하다
홍보할 때 장단점을 모두 말하는 것이 더 유리할 때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감정에 호소하고 장기적으로는 이성에 호소하라

PART Five 세상을 움직이는 대중심리를 읽어라
인간은 본능적으로 협력보다 경쟁을 선택한다
인간에게는 다른 사람, 특히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모방하려는 심리가 있다
인간은 대다수의 사람과 같이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권위 있는 사람을 더 잘 믿고 따른다
인간은 사회의 일정한 규범에 따라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사람은 여러 가지 사회적 역할을 적절히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
간단한 일은 누가 보고 있으면 능률이 올라가고 복잡한 일은 능률이 떨어진다
인간의 권력욕은 끝이 없다
정보는 전달되는 과정에서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단체 토론을 하면 집단의 의견이 더 극단적으로 변하기 쉽다
감동적인 장면을 보면 감정과 행동의 통제력을 상실하기 쉽다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면 집단 속의 개인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작은 것이 부서졌을 때 제때 제지하거나 수리하지 않으면 더 큰 피해를 입는다
유행을 적당히 따라야 따돌림당하지 않는다
사회는 가진 자에게 더 후하고 없는 자에게 더 인색하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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