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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경제학
저자 포포 포로덕션 |역자 김지영 |매경출판 |2015
2015-09-12 01:08:46 | 조회 786 | 댓글 0 | 관련링크
소개
왜 사람들은 비합리적인 선택을 할까?
사람들의 이해할 수 없는 경제활동에 대한 답을 밝히다!

행동경제학이란 사람들이 경제적인 행동을 할 때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쉽게 설명해 주는 학문입니다. 즉, 논리적으로는 이치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들에 숨겨진 근거를 찾는 과정입니다. 이처럼 행동경제학은 우리의 ‘리얼한’ 현실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기 때문에 유용하고,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제시하고, 만화로 한 번 더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행동경제학을 접할 수 있습니다.

Part 1에서는 행동경제학의 탄생 배경과 활용법 등 ‘행동경제학이란 무엇인가’를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Part 2에서는 일상 속 경제활동에 숨겨진 사람들의 심리를 논리적으로 밝힙니다. 또한 Part 3에서는 사람들은 잘못된 판단을 하는 이유와 합리적인 판단을 방해하는 두 가지 심리적 기재에 대해 알아봅니다.

Part 4에서는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인 ‘비교’와 ‘모방’을 설명하며, 사람들이 왜 자꾸만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흉내 내는지에 대해 밝힙니다. Part 5에서는 투자와 도박이 어떤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중독 시키는지, 그 이유를 밝히고 예방법을 알아보고, Part 6에서는 행동경제학을 응용한 프레젠테이션 비법이나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노하우, 효과적인 협상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제시합니다.

[예스24 제공]
에셋다이어리 서평

개요

경제 분야에 있어 사람의 심리가 어떻게 작용을 하고 있으며, 그러한 것들이 모여서 어떻한 경제적인 행동들로 나타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행동경제학에서 이야기하는 여러가지 사람들의 심리, 특성들에 대해 정리를 하고 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전통적인 경제학이라고 한다면 많은 분들이 수요 공급의 법칙을 떠 올릴 것입니다.

정말 전세계의 경제가 경제학에서 이야기하는 이론대로 흘러갈까요?

 

행동경제학이란 이와같이 전통적인 경제학 이론에 바탕을 둔 경제 이론이 아닌 사람들의 행동이나 심리를 관찰한 후 그 결과로부터 나온 것들을 분석하여 만든 경제학의 또 다른 분야입니다.

 

똑같은 1만원이 있다고 해 봅시다.

하나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1만원이고, 또 다른 하나는 우연히 책 속에 끼워져 있던 1만원을 찾은 돈이 있습니다.

과연 이 두 1만원의 가치는 사람이 느끼기에 똑같은 1만원으로 느낄 수 있을까요?

 

에셋다이어리의 웹툰, 김다람의 우리집 자산관리 이야기 22편을 보시면 '심리계좌'라는 것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돈이라 할지라도 그 돈이 어떻게 우리집으로 유입이 되었는지에 따라 금방 써버리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와 관련된 모든 내용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경제학 용어들을 쉬원 예와 함께 웹툰 형태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경제학 책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심리학 책에 가깝다라는 느낌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 단숨에 읽어 버렸습니다.

 

책 난이도

 

이런분들께 추천

- 재테크, 경제에 관심있으신 분들 중 재테크 방법, 기술 내용 보다는 사람 중심의 내용을 이해하고 싶으신 분

- FP, 재무설계사, 자산관리 컨설턴트 등 재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분

 

전체적인 총평

가볍게 한번 쯤, 그리고 부담없이 읽어 보시면 좋을 그런 책입니다.


목차
Part 1. 행동경제학이란?
왜 항상 같은 식당만 가게 될까?
월급이 갑자기 반으로 줄어든다면?
여성의 얼굴이 그려진 팜플렛에 돈이 모인다
행동경제학이란 어떤 학문일까?
행동경제학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시각은 빗나간다
착시 현상은 힘이 세다
믿을 게 못 되는 기억력
우리들은 그다지 똑똑하지 않다

Part 2. 신기한 경제심리
내가 가진 물건의 가치는?
다른 사람에게 복권을 판다면?
19,800원이 주는 매력
가격이 빨간색으로 써 있으면 무심결에 구입한다
누구나 ‘중간’을 좋아해
홈쇼핑으로 물건을 팔 때는 다섯 가지 색으로!
마사지 숍은 왜 시간제일까?
비싼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
저축 잘하는 사람 vs. 못하는 사람
절약의 천적?
문제를 돈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사람을 움직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고액지폐는 가능한 한 쓰고 싶지 않다
왜 모두 그 잡지를 갖고 싶어 할까?

Part 3. 당신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이유
‘분석’과 ‘직감’, 두 가지 판단 시스템
직감은 자주 엇나간다
UN에 가입한 아프리카 국가의 점유율은?
처음 본 숫자의 영향력이 가장 강력하다
플레이스테이션, 앵커링 효과로 성공하다!
사람의 사망 원인 중 대부분은 교통사고?
생생한 교통안전교육 비디오가 사고를 예방할까?
사람은 ‘전형적인’ 상황에 약하다
‘물 오른’ 선수가 연속으로 슛을 성공시킬 확률은?
숫자 제시 방법에 따라 판단 기준이 바뀐다
200명을 살리는 치료법 vs. 400명이 죽는 치료법
합리적인 사람은 감정이 없다?
사람들은 왜 아무것도 아닌 일에 의미를 부여할까?
방금 들은 이야기는 다음 행동을 유발하는 촉진제가 된다
보고 있다고 해서 다 보이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멀티태스킹에 서툰 이유
손실과 이익의 가치에는 차이가 있다
1만 원을 잃는 아픔은 2만 5,000원을 얻었을 때의 기쁨과 같다

Part 4. 왜 우리는 늘 비교하고, 흉내 낼까?
우리는 무엇이든 비교한다
연봉이 오르면 행복해질까?
비교는 당신의 평가 도구
할인,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
물건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진다
당신은 왜 그 후보에 투표했을까?
선택지가 많으면 구매율이 오히려 떨어진다
휴대전화 요금제는 왜 이렇게 복잡할까?
‘무료’라는 단어의 엄청난 매력
무료배송 정책은 회사를 어렵게 만든다?
보다 확실한 것에 끌리는 이유
디폴트값이 가장 안전하다?
사람은 주위 의견에 자주 휩쓸린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쉽게 동조된다
‘대기시간 500분’을 참게 하는 힘
비만이나 금연은 전염된다?
사람들은 생각만큼 내게 관심 있지 않다

Part 5. 투자와 도박의 행동경제학
‘본전’ 생각의 함정
콩코드처럼 되지는 않겠다!
유명한 기업에 투자해야 성공한다?
투자에도 규칙이 필요하다
무시무시한 네덜란드의 복권
돈 잘 쓰는 법은 따로 있다
남성은 왜 도박에 더 잘 빠질까?
패배가 ‘승리’로 바뀌는 이상한 기억법
경마신문은 과연 믿을만 할까?
지난 경기의 순위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왜 도박을 하지 않을까?

Part 6. 행동경제학 일상 응용법
프레젠테이션에도 ‘들러리’가 중요하다
부하에게 지시할 때는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비즈니스에는 첫 만남이 가장 중요하다
상대방의 행동을 흉내 내면 호감도가 올라간다
대화는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비싼 메뉴를 팔고 싶다면 ‘더 비싼’ 메뉴를 넣어라
스타벅스는 어떻게 앵커를 극복했을까?
BGM 템포가 느리면 매출이 오른다?
프랑스 곡이 흐르면 프랑스 와인이 잘 팔린다
보너스는 먼저 주는 편이 좋다?
설문조사로는 고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한 설문조사 비법
‘%’와 ‘비율’의 차이
비싼 것부터 팔아라!
협상의 성공은 맨 처음 제안에 달려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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