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 엑셀입력 관련

엑셀파일 업로드를 통해 입력하는 방식은 다음번 사이트 업데이트 시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 용어관련

가족과 함께 사용할수 있는 에셋다이어리는 기존 복식부기 방식의 가계부 사용 시 이용자들이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을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에 용어정의 시에도 기존의 자산/부채/자본, 유동/비유동 등의 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쉬운 용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을 했습니다.

저금과 저축 중에서는 저금이라는 용어가 어린아이부터 나이드신분까지 좀 더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단어로 생각하여 저금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럼 사이트 내에 부채라는 용어에 대해 의문을 표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고민 시 사이트 전반적으로 빚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정의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세보증금과 같은 투자보증금과 관련된 항목을 빚이라고 표현하고, 설명 하면 안될 것 같아 왼쪽 요약표에는 부채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다만 재산개요 화면의 오른쪽 편에는 담보대출, 신용대출, 투자보증금을 빚이라는 용어로 묶어 놨습니다.

결국 이용자 입장에서 전세보증금과 관련된 투자보증금도 또 하나의 빚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해당 화면에서는 빚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고민하여 용어를 선택하였습니다.

용어 상에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더 알려주시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희 내부적으로 고민하여 용어 교체를 고려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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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입력

고정지출, 변동지출을 엑셀로 업로드 할수 있는 방식을 도입하면 어떤가 싶습니다.

매일 기입하는 분도 계시지만, 월말에 기입하는 분도 있으니까요.

이곳의 구분 항목에 따라 틀을 시트로 만들어 업로드 하는 방법도 고민해주세요.

- 저금 -> 저축

별 것 아닌데, 요즘은 저금이라는 단어를 쓰질 않으니 와 닿지가 않습니다.

저금은 단순히 모으는(쌓아 놓는) 행위에 대한 개념이기 때문에,

실상 가계부를 쓰고, 가계의 계획을 위한 우리들이 추구하는 자산증식과는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의미를 잘 반영하기 위해서 단어를 변경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